[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한다.
DMC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22층, 13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061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562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가구 ▲59B㎡ 2가구 ▲59C㎡ 2가구 ▲84A㎡ 73가구 ▲84B㎡ 125가구 ▲84C㎡ 71가구 ▲84D㎡ 84가구 ▲84E㎡ 85가구 ▲103A㎡ 30가구 ▲103B㎡ 45가구 ▲114㎡ 39가구 등이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약 1605만원선이다. 청약접수는 이달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일 1순위, 6월 2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9일 당첨자를 발표한 뒤 14일에서 1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10월이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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