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케이티를 6-3으로 격파했다.
선발투수 허준혁은 지난 14일 넥센전, 20일 롯데전에 이어 선발 3연승(시즌 3승 1패)을 거뒀다. 5⅓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승리를 뒷받침했다.
9회초를 무실점으로 지킨 이현승은 13세이브째를 챙겼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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