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연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구리갈매지구 S1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552가구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리갈매 S1블록은 지하1층~지상 최고 27층, 10개동으로 이루어졌다. 공공분양아파트는 선호도가 높은 74㎡(166가구), 84㎡(386가구)와 공공임대 59㎡(481가구)의 총 1033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2017년까지 7200가구가 입주예정인 구리갈매지구(면적 143만4000㎡)는 서울시와 남양주 별내 신도시와 연접해있다.
지구 내 유치원 1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있다. 인근엔 대규모 학원가가 있는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있다. 근린공원과 역사공원, 수변공원(저류지 3개소 설치계획), 어린이공원 등이 가깝다.
청약신청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 10일에 각각 1, 2순위 접수를 한다. lyj@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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