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코리아와 함께 전세계 식량위기지역을 돕기 위한 ‘LOVE챌린지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LOVE챌린지 푸드트럭’ 행사는 재난재해, 기후변화, 내전 및 질병 등으로 인한 식량 위기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옥스팜코리아와 셰프 샘킴의 재능기부로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식량위기지역을 위한 나눔 토크와 샘킴의 파스타 시연,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 등으로 꾸며졌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기업시민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은 국경을 넘어 전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임직원은 물론 많은 시민들이 우리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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