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감성 브랜드 ‘Amber Baby(엠버베이비)’가 론칭했다.
엠버베이비는 유니크한 감성 디자인과 더불어 편안함과 실용성, 고품질을 중시하는 유아 전문 브랜드다. 이번 2016 S/S 시즌에는 자연을 모티브로 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특히 유아 전용의 호텔식 침구는 프리미엄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디자인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 다가올 여름휴가를 위한 센스 있는 핫 아이템으로 인기몰이 중인 유니크한 프린트의 비치타월 또한 출시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엠버베이비는 출산율은 낮지만 부모들의 눈높이가 더욱 높아진 프리미엄 유아시장에, 공장에서 대량으로 찍어내는 생산 방식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100% 국내 핸드메이드 생산 공정을 자랑한다.
또한 패브릭 제품 이외에도 유럽에서 온 아기를 위한 보석인 ‘호박’(신생아 잠투정, 아토피 완화, 젖니 통증에 효과)을 유아 전용 주얼리로 함께 수입해 아기를 위한 꿀잠 패키지도 선보인다.
한편 엠버베이비는 론칭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에코백 증정, 랜덤 쿠폰 지급 등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주호 기자 epi02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