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오는 7월6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노아의집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노아의집은 중증장애인들의 생활하는 공간으로, 이날 보건의약단체사회공헌협의회 회원들은 입소자들의 식사지원을 비롯해 놀이 활동, 산책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헝협의회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 노인,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