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이폴리움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폴리움은 이번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디밤비’ 타이틀 아래 국민 아기띠 ‘에르고베이비’, 럭셔리 스킨케어 ‘누들앤부’, No.1 글로벌 프리미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유아 원목 가구 브랜드 ‘야마토야’,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블랑 101’, 네덜란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무치’, 신생아 의류 브랜드 ‘스플렌디’, 리빙용품 브랜드 ‘아이스크림페어리’, 속싸개 브랜드 ‘에르고파우치’까지 총 9개의 대표 브랜드로 참가한다.

㈜이폴리움은 전의 그 어떤 베이비페어보다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준다. 에르고베이비에서는 아기띠 구매시 베이비머핀 아기띠워머와 아기띠쿨시트, 그리고 블랑101 아기띠 전용 세재까지 총3가지의 사은품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야마토야는 유아 식탁의자 뉴스쿠스쿠와 뉴마터나 구매시 전용 쿠션과 클린 커버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부오노 아미체 책상세트 또는 아치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전용 쿠션을 증정한다.

누들앤부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뽀드미엘 홀더몬을, 스와들디자인은 2종 이상 구매하거나 세트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유모차용 집게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뿐 아니라 블랑101은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신규 향(블러쉬)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미니어처(각 80ml) 키트를, 베이비페어 한정으로 12만원 상당의 출산선물세트를 5만5000원에 선착순 200세트 판매한다. 이외에도 무치는 유모차를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시력보호 커버와 파라솔, 핑크라이닝 기저귀가방 존루이스 브램리토트백을, 스플렌디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에게 엠보 소프트 행키를 증정하는 등 고객 대상의 증정 이벤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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