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대구=김덕용 기자]경북대가 경북 상주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KNU 상주캠퍼스 사랑(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대학 상주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등 74명으로 구성된 사랑나눔 봉사단은 지난 18일 연탄 4000장(약 240만원 상당)을 기부하고 상주시 가장오갈미길, 지천1길 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기초수급대상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박찬혁 경북대 행정지원부장은 "3년째 이어지는 상주캠퍼스 연탄 봉사활동으로 대학구성원과 상주시민들이 한 층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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