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

기사승인 2017-01-04 22:25:38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예루살렘의 파괴된 건축물 잔해 앞에 서 있다. 이스라엘 육군은 4일 해당 건축물이 허가증 없이 지어졌다는 이유로 불도저를 이용해 파괴했다. ⓒAFP BBNews=News1

aga4458@kukinews.com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이승희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