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은 6월30일 교육지원청에서 권원만 도의원을 초청해 의령교육 주요 현안과 2025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순희 교육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의령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지향적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상남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학교시설 개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작은학교 특성화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이 공유됐다.
특히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될 주요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권원만 도의원은 “의령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과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순희 교육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을 방문해 주신 권원만 도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의령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순희 교육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의령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지향적 교육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상남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 학교시설 개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작은학교 특성화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이 공유됐다.
특히 2025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될 주요 사업들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권원만 도의원은 “의령 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역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예산 편성과 정책 수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순희 교육장은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을 방문해 주신 권원만 도의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의령교육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