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배우 유인영이 정유미와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순간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생일 때마다 집 앞에 와서 제일 먼저 챙겨주는 마이윰,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촛불을 밝힌 케이크와 포즈를 취한 유인영이 담겼다. 이어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정유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마이윰’은 정유미의 애칭이다.
유인영은 지난 5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으며 지난 4일 개봉된 영화 ‘여교사’의 혜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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