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마스크가 웹툰 주인공으로 재탄생했다.
그룹 마스크는 본인들을 주인공으로 한 웹툰 ‘티.오.엠’(T.O.M, Take Off the "Masc")을 공개한다.
마스크의 웹툰 ‘티.오.엠’은 ‘밴프1/2’‘신문고’‘스매커’ 등을 연재한 만화가 박찬섭과 다수의 애니메이션 스토리를 쓴 랄라 작가가 함께 작업한 작품이다. 실제 마스크의 캐릭터와 에피소드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소속사 제이제이홀릭미디어에 따르면 웬툰은 지난해부터 준비 됐다. 소속사는 마스크의 컴백 후 팬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요청해 웹툰 공개 일정을 앞당기게 됐다고 밝혔다.
마스크의 웹툰은 8일 첫 회가 공개되며 매달 1일, 15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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