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인세현 기자]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마마무 솔라가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MC로 낙점됐다.
오는 2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의 진행자로 이특과 솔라가 무대에 선다.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은 솔라는 그 동안 예능방송에서 보여준 솔직한 매력과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를 진행한다는 각오다. 더불어 이특이 3년 연속 진행을 맡아 솔라의 첫 시상식 MC 데뷔를 격려하며 호흡을 맞춘다.
공인음악차트 가온차트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상하는 ‘올해의 가수상’ 및 ‘특별상’ 뿐만 아니라, K팝 발전에 이바지한 종사들에게 시상하는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를 6회째 개최하고 있다.
제6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는 오는 22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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