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미나·뱀뱀 사진 맞지만, 열애 아니다… 루머 엄정 대처"

JYP "미나·뱀뱀 사진 맞지만, 열애 아니다… 루머 엄정 대처"

"미나·뱀뱀 사진 맞지만, 열애 아냐…루머 엄정 대처"

기사승인 2017-03-13 12:36:30

[쿠키뉴스=인세현 기자] JYP 측이 최근 불거진 트와이스 미나와 갓세븐 뱀뱀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공식입장을 통해 “뱀뱀과 미나는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된 두 사람의 사진에 대해 “격의 없이 찍은 사진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뱀뱀과 미나가 다정한 모습으로 찍은 사진이 유출돼 열애 의혹이 불거졌다.

inout@kukinews.com

인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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