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해외 호평 이어져… 기대감 ↑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해외 호평 이어져… 기대감 ↑

기사승인 2017-04-11 13:17:50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북미 현지 시사 이후 “'분노의 질주'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Variety), “'분노의 질주'가 건재한 이유를 입증한 작품”(CinemaBlend.com) 등 호평이 이어지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더욱 재미있고 유쾌하다. 제이슨 스타뎀과 드웨인 존슨의 브로맨스는 압권”(Entertainment Weekly), “만족스러운 액션에 유머까지 더해졌다.”(Screen International) 등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오는 12일 국내 개봉한다.

onbge@kukinews.com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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