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씨스타였습니다”…효린, 해체 앞두고 SNS에 글 남겨

“지금까지 씨스타였습니다”…효린, 해체 앞두고 SNS에 글 남겨

기사승인 2017-06-05 01:00:00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그룹 씨스타의 멤버 효린이 공식 해체를 앞두고 SNS에 글을 올렸다.

효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금까지 씨스타였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버스가 찍혀있다.

씨스타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데뷔 7년 만에 공식 해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SHAKE IT’ ‘I Swear’ ‘Touch My Body’ 등 씨스타의 히트곡 메들리와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인 ‘LONELY’를 선보였다.

aga4458@kukinews.com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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