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무주=김성수 기자] 30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폐회식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이연택 공동조직위원장이 함께 대회 폐막을 선언하고 있다.
starwater2@kukinews.com
‘주민규·황희찬·이강인 출격’ 손흥민 빠진 한국, 요르단전 선발 발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요르단 원정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한국
[쿠키 줌 업] "무주세계태권도 대회 폐막을 선언합니다"
김성수 기자
starwater2@kukinews.com
관련기사
-
![]()
‘테니스 황제’ 나달, 11월 은퇴 선언…‘빅3’ 중 조코비치만 현역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와 함께 남자 테니스 ‘빅3’ 한 축으로 클레이 코트를 지배한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오는 11월 개최되는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은퇴한다. 나달은 10일 SNS를 통해 “프로 테니스에서
-
![]()
‘이호·권순형 코치 원포인트 레슨’…서울 이랜드 퀸컵 선수단 출사표
서울 이랜드 FC 퀸컵 선수단이 지난 9일 가평 켄싱턴리조트 내 축구장에서 프로팀 이호, 권순형 코치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마지막 담금질을 끝냈다. 선수단은 코디네이션과 패스 훈련을 진행한 뒤 미니 게임을 통해 실전
-
![]()
‘당구 여신’ 정수빈 활약…NH농협카드 3연승 질주 [PBA 팀리그]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상위권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10일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4-2025’ 3라운드 5일 차 경기에서
김성수 기자
starwater2@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0![]()
좋아요0![]()
슬퍼요0![]()
화나요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
-
1억여원 들여 임시 공간 관리…서울교육청, 폐교 활용안 안갯속
서울 도심 폐교 6곳의 시설 관리에 혈세 1억여원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교 자산에 대한 계획 수립
-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최초…“역사적 트라우마 맞서”
2024년 노벨 문학상의 영예가 우리나라 소설가 한강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이러한 노벨
-
한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내 대출금리도 내려갈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가 임박했다. 대출 금리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시장금리가 내려도 대출금리
-
‘한국 단절’ 요새화 선언한 북한…軍 “혹독한 고립 초래”
우리 군은 북한이 남쪽 국경을 차단하는 요새화 공사를 진행한다고 선언한 데 대해 “앞으로 더욱 혹독한 고
-
尹대통령 지지율 24%… 또 ‘역대 최저’ 위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24%를 기록했다는 전국지표조사(NBS) 결과가 10일 나왔다. 이는 NBS 조사 기준으로
-
르노코리아 노사협상 잠정 타결…“오늘부터 정상 근무 돌입”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 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잠정 타결됐다. 10일
실시간
-
로컬브랜드 혁신 이끄는 ‘비취에 물들다’ 김보배 대표
지역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는 ‘㈜비취에 물들다’가 전남에서 유일하게 중
-
文측근마저 “문다혜 음주운전, 엄정한 처벌 받아야”
친문계로 꼽히는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씨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해 “백번 천
-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소 찾은 시민들
전국 4개 지역 기초단체장과 서울특별시 교육감을 뽑는 10·16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가 시작된 11일 서
-
정읍시, 교통사고 잦은 곳 6곳 도로 개선
전북 정읍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도로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정읍시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대상으
-
역대 최다 관객·OTT 활짝…제29회 부국제 마무리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11일 오후 6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관객과 국내 영화인 등 참석 규모는 대
-
조병태 美소네트그룹 회장, 제9회 장한상 大賞
‘제9회 장보고 한상 어워드’의 대상은 미국 스포츠 브랜드인 MLB 등의 모자를 생산‧판매하는 소네트그룹
-
여야, ‘장기대기 병역면제자’ 해결책 한목소리…“7만4000명 면제”
여야가 국방위원회에서 ‘장기대기 병역면제자’로 인한 병력 부족 문제를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양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