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임실=이경민 기자] 17일 오후 3시26분께 전북 임실군 신안리의 한 돈사에 불이 나 돼지 100여마리(소방서 추산)가 불에 타 죽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배전반으로 떨어진 낙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jbeye@kukinews.com
[쿠키뉴스 임실=이경민 기자] 17일 오후 3시26분께 전북 임실군 신안리의 한 돈사에 불이 나 돼지 100여마리(소방서 추산)가 불에 타 죽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배전반으로 떨어진 낙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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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신병 확보에 성공하면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다른 국무위원들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1
“여기에 지하철이 생기면 상권은 다 어떻게 합니까? 지금도 먹고살기 힘든데.”(심남실·72·여)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에 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종착역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지역 상인들이 강하게
31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미래로. 최고 기온 35도를 웃도는 열대야 속에서도 시민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고 작품을 감상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날 개막한 ‘서울라이트 DDP 여름’으로 발걸음한 관람객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를 시도했지만 실패한 가운데, 특검은 다음 번
31일 오후 10시4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2층짜리 상가건물에서 1층 천장(2층 바닥)이 무너졌다. 이 사고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지만 끝내 실패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구치소에 들어갔다. 문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됐지만 원·달러 환율이 두 달여 만에 다시 1400원을 넘어섰다. 미국 관세율 인상
지난 3월 대형산불로 인한 고통이 채 가시기도 전에 산청군에 극한호우가 찾아왔다. 산청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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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당대표와 최고위원 1명을 선출한
의령군은 8월1일부터 17일까지 ‘반딧불이 암실 체험’을 포함한 여름방학 특별전을 개최해 다채로운 생태
함안군 최초 공공형 어린이놀이시설인 ‘함안 키즈팡’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5월 문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주간 평균 판매가격이 동반 상승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부산 수영·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22대 국회 1년 차 법안 처리 실적에서 국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의 ‘핵 위협’ 발언에 대
2차전지 제조 업체인 금양이 추진하던 405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한 달 가량 연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