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노상우 기자]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 아이와’가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기와의 추억을 남기기 위한 방법으로 사진을 남기는 것이 있다. '스튜디오 아이와'는 많은 예비 엄마, 아빠들을 만나기 위해 '서베키'에 참가한다. 

 베이비 및 주니어 모델들의 프로필 촬영으로도 유명한 ‘스튜디오 아이와’는 새로운 가족에 대한 기다림과 그 소중한 만남의 순간을 감성적으로 사진에 담아 이미 서울, 경기 지역의 산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꾸밈없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퀄리티로 담고 있다.

한편 ‘스튜디오 아이와’는 이번 박람회기간 동안 예비 엄마들을 위해 경품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9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8월 3일(목) ~ 8월 6일(일)에 양재aT센터에서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베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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