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북=고민형 기자] 3일 전북대 이남호 총장이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 여름 특별학기에 참여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업이 이뤄지는 강의실을 깜짝 방문해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나눠주자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총장은 이 날 깜짝 방문을 위해 아이스크림 1200여개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gom210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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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장은 이 날 깜짝 방문을 위해 아이스크림 1200여개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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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미숙한 부분들이 있어서 여러 시청자분과 프로그램에 피해를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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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총파업이 3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와 함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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