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9 한국 축구대표팀이 AFC 예선전을 전승으로 마무리 지을까.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축구대표팀은 8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F조 조별예선 4차전에서 말레이시아와 맞붙는다.
‘슛돌이’ 이강인이 제외된 이날 선발 라인업에는 전세진, 이규혁, 민성준, 엄원상, 초영욱, 오세훈, 김정민, 정호진, 김현우, 이재익 등이 포함됐다. 골문은 황태현이 지킨다.
파주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