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7’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행사 메인 스폰서인 넥슨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 참여한 서병수 시장과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은 넥슨에 이어 넷마블게임즈, 블루홀, 액토즈소프트 등 주요 참여 업체의 부스를 돌아봤다.
지스타 2017은 35개 국가 676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4일 간 진행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