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넷마블의 ‘엘린’ 코스프레

[지스타 2017] 넷마블의 ‘엘린’ 코스프레

기사승인 2017-11-16 19:51:42


16일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7’ 넷마블게임즈 부스에서 모바일 게임 ‘테라M’의 ‘엘린’ 캐릭터를 코스프레 한 모델들이 관객들을 맞았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2017에서 테라M을 비롯해 ‘세븐나이츠2’,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M’ 등 4종의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를 최초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연대를 약 260대 준비했다.

한편,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지스타 2017은 오는 19일까지 4일 간 진행된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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