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세븐나이츠2’, 어떻게 변했을까

[지스타 2017] ‘세븐나이츠2’, 어떻게 변했을까

기사승인 2017-11-17 16:04:52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7’ 넷마블게임즈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신작 모바일 게임 ‘세븐나이츠2’를 직접 플레이하고 있다.

세븐나이츠2는 기존 흥행작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 기반 세계관과 영웅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이번 지스타 2017에서 첫 선을 보였다.

세븐나이츠 30년 뒤를 배경으로 그려진 세븐나이츠2는 '언리얼4 엔진'을 기반으로 기존 캐릭터들을 8등신으로 재구성한 점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이번 지스타에서 세븐나이츠2 외에 ‘테라M’,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이카루스M’ 등 4종의 신작 모바일 MMORPG를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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