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가 대세

[지스타 2017] ‘배틀그라운드’ 코스프레가 대세

기사승인 2017-11-17 15:58:59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7’ LG전자와 펍지의 경품 이벤트 배너 앞에서 코스프레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펍지는 PC온라인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해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LG전자는 지스타 2017 부스에서 게이밍 노트북과 모니터 등 11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한편,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지스타 2017 개막 첫날 관람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9% 늘어난 4만111명을 기록했다.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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