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가 국내 서비스센터를 올해 말까지 총 67개점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웨이 서비스센터는 현재 서울 지역 내 무료 퀵서비스, 전국 1만여 곳의 GS25 편의점 무료 배송, 1:1 카카오톡 상담, 전화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송수리 서비스는 서비스센터에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포스트 박스가 설치된 GS25 편의점에서 수리 접수하고 수리 후에 원하는 배송지로 무료 배송을 지원하며 서울 지역일 경우 퀵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는 친구등록을 통해 국내 공식 출시된 화웨이 기기 관련 정보를 1:1 채팅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화웨이코리아가 제공하는 배송수리 서비스는 국내에서 구매한 보증 기간 이내의 화웨이 정품에 한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