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 진행

전자랜드,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 진행

기사승인 2018-03-07 09:23:35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을 진행,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에 필수 대형가전으로 꼽히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부터 새로운 필수가전으로 떠오른 공기청정기, 의류건조기, 상중심 무선청소기까지 다양하게 행사 제품을 마련했다. 최대 할인 폭은 55형 TV 47%, 848L 냉장고 48%, 플렉스워시 26kg 드럼세탁기 28%, 에어컨 42%, 의류건조기 39%, 공기청정기 24%, 파워건 6%, 전기레인지 53%, 전기오븐 33%까지 준비했다.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에서 삼성, 신한, KB국민, 롯데, 하나카드 중 일부 제휴카드로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구매 금액대별 최대 200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프리미엄 대형가전을 2개 품목 이상 동시 구매 시에는 최대 100만 캐시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브랜드 대전’ 기간에 용산본점, 부천 중동점, 대전본점, 광주 상무점, 대구 수성점, 울산 삼산점, 창원 상남점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2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일본 2박 3일 골프여행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인기제품들로 행사를 구성했다”며 “이사와 결혼 시즌을 맞아 가전제품을 구매하고자 했던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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