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통의 독일 메디컬기업 하트만사의 몰리메드가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독일 하트만사의 몰리메드 제품은 세계 120여개국의 안전규정 및 규격에 적합한 제품이며 하트만 본사공장에서 철저한 관리,감독하에 최신 시설의 공장에서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체생산된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는 것이므로 안전하다고 밝혔다.
몰리메드 산모패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에 흘러내림 방지 기능과 피부 민감도가 뛰어나며 출산전후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해 독일 최고의 품질테스트기관에서 GUT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몰리메드는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에 참여하여 전제품을 특별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산모전용패드 패키지를 구매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마이크로제품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중이다.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는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4일간 진행예정이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