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4일) 한 매체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둘째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일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둘째가 딸이라는 소식이 기뻐하고 있으며 함께 태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얻어서
둘째는 딸을 원했다고 하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my****
우와 박수진은 진짜 다 가졌네.
자식 농사도 완벽하군... 딸 아들ㅋㅋㅋ

on****
연예인 자식 성별까지 알아아 함?ㅉㅉ
그리고 성별 미리 공개해도 되남?

un****
실시간 1위 떴길래... 저번처럼 병원 갑질 사고 친 줄

yu****
이번에는 인큐베이터 새치기하지 마시길ㅡㅡ

재****
엄마 아빠 닮았으면 엄청 예쁜 딸이 나올 듯... 순산하길 바라요~~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5년 7월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결혼 후 배용준은 사업에 매진했고,
박수진은 연예 활동을 줄이면서 육아에 힘썼습니다.

결혼기념일에는 아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한 모습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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