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렌탈이 생활가전 론칭 40일만에 1만 계정을 돌파했다.
웅진은 연내 10만 계정을 손쉽게 달성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정증가에 따라 서비스 관리조직인 ‘케어스타’와 주요 영업채널인 대리점 및 방문판매인력 등 현장조직 인력을 2000명까지 늘려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케어스타의 경우 이미 480명이 등록하는 등 급속도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업계 통상 1000명 인력 확보에 4~5년이 걸린다.
한편 웅진은 최근 배우 박서준을 광고모델로 선정해 ‘1일 1살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