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원년 멤버들과 함께 한 타투를 공개했다.
최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팔에 타투를 한 채 타투 아티스트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 해당 타투의 모양 등이 담겼다.
알파벳 A를 자연스럽게 형상화한 타투는 ‘어벤져스’ 원년 멤버인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크리스 햄스워스, 제레미 레너와 함께 한 타투다. 또 다른 원년 멤버인 마크 러팔로는 타투를 사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