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지난 25일 오후 첫 방송된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3.3%, 수도권 4%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케치는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그림으로 스케치할 수 있는 형사가 함께 살인 사건을 쫓는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력계 에이스 형사 강동수(정지훈 분)와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이선빈 분)이 처음으로 공조를 시작하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