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경남 마산지사(지사장 손영규)가 29일 가정의 달을 맞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한 아파트를 찾아 저소득층 어르신 36명에게 장수사진 촬영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산지사는 이날 촬영한 장수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산지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 행사 체험활동에 이어 미아방지 팔찌 배부, 경로당 물품지원, 천사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등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 한국전력 마산지사]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