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팬들이 입장을 위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전주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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