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1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내 마지막 A매치 평가전을 진행 중이다.
대한축구협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는 4만 1254명이 입장했다.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은 4만 2000명이다.
전주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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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작성‧게시한 전공의가 구속됐다. 20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