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총장 이원석) 대학일자리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취업희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의욕 고취와 구직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의사소통과 협업의 중요성 등 대인관계 능력을 높여 사회적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진로설정 및 취업준비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창원=강승우 기자 kka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