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화정이 이영자보다 연상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화정은 61년생으로 올해 58세다. 이영자는 68년생으로 최화정보다 7살 어리다. 최화정은 과거 모 방송에서 옥택연 아버지와 나이가 같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화정과 이영자는 올리브TV 예능 ‘밥블레스유’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고민들을 언니들이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먹부림+고민풀이’쇼다. 개그맨 송은이와 김숙도 함께 출연한다. 밥블레스유는 21일 첫 방송이 나갔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