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크로아티아 정상, 시상식서 선수들과 '뜨거운 포옹'

프랑스-크로아티아 정상, 시상식서 선수들과 '뜨거운 포옹'

기사승인 2018-07-16 10:19:22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시상식서 함께 기뻐하고 있다.

프랑스는 전반 그리즈만의 페널티킥, 후반 13분 폴 포그바의 골, 후반 20분 킬리안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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