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감독 "'신과함께-인과 연' 용서와 구원의 의미 전하고 싶었다"

김용화 감독 "'신과함께-인과 연' 용서와 구원의 의미 전하고 싶었다"

기사승인 2018-07-24 17:20:03


김용화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하정우와 주지훈, 김향기, 마동석, 김동욱, 이정재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1일 개봉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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