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이면서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디아이티 주가는 시초가대비 1600원(15.17%) 오른 1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1만원)보다는 21.5% 높은 수준이다.
디아이티는 지난 2005년에 설립,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를 만드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860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김태림 기자 roong8@kukinews.com
디아이티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이면서 공모가를 웃돌고 있다.
7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디아이티 주가는 시초가대비 1600원(15.17%) 오른 1만215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1만원)보다는 21.5% 높은 수준이다.
디아이티는 지난 2005년에 설립,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를 만드는 업체다. 지난해 매출은 860억원, 영업이익은 113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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