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7일 광화문서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개최

바디프랜드, 17일 광화문서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개최

기사승인 2018-08-16 18:21:30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17일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안마의자 초특가 경매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점 직영전시장 오픈파티를 연다.

16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광화문 전시장의 오픈파티는 헬스케어 제품 경매,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당일 전시장을 방문하면 바디프랜드가 이태리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출시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코드명 LBF-750)를 비롯해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을 적용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팬텀’ 등을 무료로 체험하고, 맞춤형 구매상담도 받을 수 있다.

또 이태리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와 방문관리의 번거로움을 없앤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낮 12시부터는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참석하는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두 사람은 약 1시간 동안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통해 바디프랜드의 고객들과 만난다. 팬사인회에 참가할 경우 사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팬사인회 이후 오후 1시20분과 4시에는 바디프랜드의 인기 안마의자 모델 렉스엘 플러스와 파라오를 각각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가 열린다.

또 오후 4시 안마의자 경매 이벤트 직후에는 이태리 명품침구 브랜드 ‘벨로라(Bellora)’ 침구세트와 라클라우드 뱀부얀 타올세트 및 천연 라텍스 베개를 증정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진다. 경품 추첨 응모권은 오픈파티 당일 전시장에서 고객방문카드를 작성하면 받을 수 있다.

전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고객방문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수면양말과 수면안대 등으로 구성된 꿀잠키트와 라클라우드 뱀부얀 타올세트, 안마의자 퍼퓸 피규어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고객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소통창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직영전시장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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