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플레이 좋았어'

'오늘 플레이 좋았어'

기사승인 2018-08-24 09:24:04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이란과의 경기에서 황의조와 이승우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대한민국은 오는 27일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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