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PC방' 김성수, 알 수 없는 표정

'강서PC방' 김성수, 알 수 없는 표정

기사승인 2018-10-22 11:39:42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PC방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김성수 씨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공주 치료감호소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김 씨는 이곳에서 길게는 한 달간 정신감정을 받는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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