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함페 '공탕집 성추행' 두고 서울 도심에서 맞불 집회

남함페 '공탕집 성추행' 두고 서울 도심에서 맞불 집회

기사승인 2018-10-27 15:35:39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남함페)이 27일 오후 서울 혜화역 일대에서 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당당위) 측의 시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남함페 측은 당당위 측의 주장을 “곰탕집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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