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수목극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의 최종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손 더 게스트’ 최종회는 평균 4.1%(유료플랫폼 기준) 최고 4.5%의 시청률을 보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화평(김동욱), 최윤(김재욱), 강길영(정은채)이 박일도 추격전에 종지부를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 더 게스트’의 후속작은 ‘신의 퀴즈 : 리부트’다.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 사진=OC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