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슬픔 가득한 눈빛

최불암, 슬픔 가득한 눈빛

기사승인 2018-11-05 09:34:31


배우 최불암이 4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원로배우 故 신성일 씨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4일 오전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뤄지며 발인은 6일, 장지는 경북 영천이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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