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중국발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일동생활건강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정부가 처음 개최한 제1회 중국국제수입엑스포(CIIE)에 참가해 코아네 코마스크를 전시하고 집중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일동생활건강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경제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코마스크를 소개하고 시현했으며 코아네 코골스탑 등 자매 제품도 선보였다.
코아네 코마스크는 이빈후과 의료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인체공학적 구조로 개발 되었으며 3중 구조로 고기능 필터를 코안에 착용하여 오염물질을 걸러 호홉기 건강를 지키는 반투명 클립 형태로 된 코전용 보호 마스크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알레르기 천식 비염환자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코아네 코마스크는 미국 FDA와 EU 의료기기 1등급 인증을 받았고 국제 특허 기술 보유하고 있다.
일동생활건강 김중효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세먼지의 본고장인 중국에서 코아네 코마스크를 홍보하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품의 입지를 더욱더 강화하여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