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사건' 해킹앱 관련 발언하는 공익신고자

'양진호 사건' 해킹앱 관련 발언하는 공익신고자

기사승인 2018-11-13 14:35:01


공익신고자 A씨가 13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뉴스타파 본사에서 열린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A씨는 지난달 30일부터 한 매체에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과 관련된 내용을 공익 제보한 당사자다. 보도 이후 A씨의 신원 노출 및 각종 억측이 나오고 있어 A씨의 요청에 따라 자리를 마련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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