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김이나가 14일 오후 서울 목동서로 SBS홀에서 열린 SBS 예능 '더 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팬'은 심사위원이 아닌 대중이 참가자들을 평가해 우승자를 결정하는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가수 유희열과 보아, 이상민, 작곡가 김이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임직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26일 박태희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와 조 모 홍보실장을 서울 용산 경찰서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민
빅스 켄(KEN)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2025년의 포문을 연다. 켄은 오는 2025년 1월4일부터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KEN SOLO CONCERT: WONDER LAND’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올해 팬 콘서트
“배드신이나 애정신보다 저 혼자 샤워하는 장면이 더 걱정이었다. 예고편에 나오니까 말씀드리면, ‘샤워신’이 있다. 관리(?)가 안 돼 있어 급하게 준비하느라 부랴부랴 2주 동안 풀 때기만 먹었다. 여담으로 샤워신
검찰이 부당합병 및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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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세 번째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1심 재판 무죄 판결 이후 대여(對與) 공세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국민의힘 산하 정책 연구소인 여의도연구원이 지난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으로 명태균 씨의 미래
경북에서 '헴프(hemp)'를 이용한 의약품 원료 제조 등 산업화에 대한 길이 열렸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업
즉석밥 시장에 도전장을 낸 전남 해남 옥천농협이 즉석밥 프리미엄 시대를 선언했다. 주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
LS그룹이 26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승진 규모 최소화와 조직 안정에 방점을
국민의힘이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을 국가가 나서서 지원‧보호할 수 있도록 ‘노동약자지
임상섭 산림청장은 26일 인천 서구 북항 목재단지를 찾아가 목재 제조·가공업체 및 목재산업단체와 국산목
특허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간 ‘K-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는 임직원을 경찰에 고발했다. 민 전 대표 측은 26일 박
'김해시 남장유 하이패스IC'가 28일 오후 3시부터 개통한다. 이 하이패스IC는 김해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