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외,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희생자 위해 헌화

문 대통령 내외,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희생자 위해 헌화

기사승인 2018-11-30 09:41:31


2018 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오후(현지시간) 군부 독재 시절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라플라타 강변에 마련된 국립역사기념공원을 방문해 희생자 가족들과 헌화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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